에이알티플러스는 (대표 강기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 전반의 어려움 극복을 위하여 국내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의 연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보건환경 연구개발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가 약 10억원 상당의 실험장비를 기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1/4분기부터 보건용 마스크 누설률 평가장비 등 총 6종의 시가 약 4억여원 상당의 연구 물품이 이미 공급 및 설치되었으며, 2022년까지 추가로 실험장비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어제(11/24) 강기태 대표 및 임원진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산학협력협약식을 갖고, 국제수준의 보건환경 연구 실적을 목표로 하는 서울대와 성공적인 산학협력의 모델을 도출해 냄으로써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Komment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