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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 기업 육성 등 곳곳에서 맹활약...경과원 올해의 결산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위기를 맞은 경기도내 중소기업에게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든든한 우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도내 기업에는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강소기업’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연구개발비가 없어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는 곳에는 기술개발사업을 통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력을 충족시켜줬기 때문이다.


29일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지난 2018~2021년 도내에서 지정한 기업은 총 204개사로 이들 기업은 ‘월드클래스300 선정’(1개사), ‘코스닥 상장’(9개사), ‘100만달러 이상 수출탑 수상’(50개사) 등의 성과를 창출해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경과원의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역시 ‘가뭄의 단비’처럼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갈증을 해소했다. 실제 경과원이 기술개발사업 645개 과제의 성과를 분석해본 결과 특허창출 총 1천372건, 신규 고용창출 6천142명, 기업 매출창출 6천521억원으로 투입액 대비 평균 5.9배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지원에 힘입어 ㈜에이알티플러스, ㈜비씨디이엔씨, ㈜제노레이는 등은 도내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에스엠아이앤씨, 주식회사 이엠엘, 우성기전(주) 등도 새로운 제품과 기술개발을 통해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나가고 있다.


경과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도내에 있는 중소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계속해서 발굴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수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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